경기문화재단, ‘경기만 소금길’ 4박 5일 종주 대장정 추진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시흥·안산·화성의 해안을 따라 120km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는 경기만 소금길 대장정을 추진한다. 최근 여가 트렌트인 백패킹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종주 프로젝트의 참가자는 스마트폰 램블러앱과 리본 표식을 따라 경기만의 역사, 문화, 명소인 경기만 에코뮤지엄 컬렉션 30곳을 거쳐가며 그 중 13곳은 스탬프북으로 인증한다. 행사 참가자에게는 기념우표, 갯골